2025년 대전광역시 임신·출생 지원금 총정리
대전 시민을 위한 2025년 기준 임신·출생 관련 최신 지원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난임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미숙아 의료비 지원, 양육 기본 수당, 첫만남 이용권, 산모 에너지 바우처, 임산부 KTX/SRT 할인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 목차
-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 🔹 미숙아 의료비 지원
- 🔹 양육 기본 수당
- 🔹 첫만남 이용권
- 🔹 산모 에너지 바우처
- 🔹 산모 KTX·SRT 할인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전시에 주소를 둔 난임 부부는 체외수정은 최대 20회, 인공수정은 최대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회당 최대 110만 원(체외), 30만 원(인공)까지 가능합니다. 배아 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등도 포함됩니다. 소득·연령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합니다.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식사 준비,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미숙아 의료비 지원
출생 직후 수술이 필요한 신생아의 의료비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생아 난청 검사비도 2회까지 추가 지원됩니다.
💰 양육 기본 수당
대전형 양육 기본 수당으로 0~2세 영유아에게 매월 15만 원 지급되며, 만 36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 총 525만 원 상당의 혜택입니다.
👶 첫만남 이용권
2025년부터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 산모 에너지 바우처
산모에게 필요한 건강 및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에너지 바우처가 있습니다.
🚄 산모 KTX·SRT 임산부 할인
임산부는 KTX 및 SRT 열차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정리
2025년 대전광역시의 임신·출생 지원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난임부부 시술비: 체외 110만 원/회, 인공 30만 원/회 지원 (소득 기준 없음)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 형태로 출산 전후 서비스 제공
- 미숙아 의료비: 최대 1,000만 원, 난청 검사비 2회
- 양육 수당: 0~2세 월 15만 원, 최대 36개월
- 첫만남 이용권: 첫째 200만 원 / 둘째 이상 300만 원
- 산모 에너지 바우처 및 KTX·SRT 임산부 할인 혜택 포함
신청은 e보건소 또는 보건소/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며, 초기 신청 시 소급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항목별 정확한 신청 방법과 조건은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및 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